다이어트

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법

필못 2017. 3. 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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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법

점점 더 다이어트 계절이 다가오면서탄수화물 줄이기 위한 생활 팁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치명적인 탄수화물의 하루 권장량과 중독 그리고 탄수화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의 생활에 너무 깊이 들어오고 있지만 원하는 대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막대한 우울 현상이 계속하기 위해서 탄수화물 줄이기를 통해서 조금씩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탄수화물의 하루 권장량은 약 300~400g이지만 이보다 더 많이 섭취하게 되어 다이어트에 문제가 발생했고 최근에는 빵, 과자, 케이크, 사탕, 초콜릿 등 다양한 맛이 나오기 때문에 탄수화물 유혹에 벗어날 수 없어요.




한국의 경우에는 남성의 탄수화물의 비율보다 여성에게 뚜렷하게 탄수화물 중독이 많이 볼 수 있게 되고, 남성은 스트레스를 술에 의존하지만 여자 분은 스트레스를 단 요리에 많이 의존합니다.

이런 현상에 의해서 과식이나 의지력이 아니라 인슐린 과잉 분비에 의해서 우리 몸의 생리 현상에 균형이 깨지고 비만, 지방 간을 초래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줄이기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탄수화물을 잘 먹고 좋아하는 사람이 탄수화물 줄이기보다 당장 그만두기로 되면 담배처럼 금단 현상이 오는데 더 폭식하게 되어 고기를 더 늘리기에 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가능한 탄수화물 줄이기는 한꺼번에 끊기보다는 일주일 동안 점점 줄어든다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줄이기 위한 다른 최선의 방법은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고 아주 조금씩 나누어 몸의 탄수화 좀 넣어 준 것으로 금단 현상을 피하는 것인데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유지하면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과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 자기 진단법


1. 아침에 빵으로 아침 식사하고 있다


2. 오후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복을 느끼다


3. 밥을 먹은 뒤 귀찮음을 느낄 때가 있다


4. 책상 위에 항상 초콜릿 등 단 것이 있다


5. 지금 밥을 먹었는데  배고프다.


6. 자기 전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7. 식이 요법 다이어트는 3일 이내에 포기하고 있다


8. 케이크나 빵 등 단 음식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9.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다.


10. 속이 좋지 않아도 단 음식은 계속 마음이 내키지 않다.


10개 문제 중 5개 이상이 해당 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야 하며 탄수화물 줄이기 통해서 빼지 않으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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